일본 마이크로마우스대회(2018) 사진, 영상 정리

대회장에서 한 컷

 

멋있는 지노

 

피터해리슨과 그의 친구로 보임.

 

유튜브와 블로그로만 보던 유명인사들

 

하프사이즈와 나노사이즈는 이렇게 전시를 해야하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마우스. 완주하면 캐롤이 들렸다. 역시 일본이랄까..

 

특별상을 받은 마우스. 옛날 마차에서 자동차 시대로 넘어가는 때의 자동차 같은 모습이다. 다른 마우스들과 다르게 앞바퀴를 꺽으면서 가고, 백턴할 때, 자동차가 회전하듯 뒤로 쭉 뺀다음 만나는 첫번째 코너에서 다시 가는 신기한 모습을 보였다.

 

재질 찍는다고 근접사진 한 것. 나무에 코팅해서 우둘투둘한 표면이었다.

 

우리팀도 트레이서를 계속 테스트 하는데 마지막 90도 구간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현상이 있었다.ㅠㅠ 그래서 속도를 제대로 올리지 못했다. 결국 본선에서는 턴마크를 놓쳤지만....

 

2륜 라인트레이서. 아마 피터해리슨 친구분이 만드신 것 같은데 우리 동아리 것보단 잘 가진 못했다. 결국 완주는 못했다.

요즘 트레이서와 마우스 생김새의 근황들이랄까. 나도 pcb로 만들 때 참고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