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로봇 메이커 :: 찬찬히 로봇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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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첫 날 부산의 반포대교가 보이는 숙소에 도착
그리고 비가 너무 많이 옴. KBS 방송국에서 뉴스도 찍으러 옴.

https://www.youtube.com/watch?v=ltZiJ8qq4Do 

우리가 묵고 있는 건물을 찍는게 재미있었다.

 

부산에 높은 건물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음. 높을 뿐만 아니라 멋도 있어서 약간의 위압감도 있었음.

 

저녁은 초필살 돼기구이. 모든 메뉴가 다 맛있어서 놀랐던 집. 꼭 다시한번 와서 먹고싶다. 특히 된장찌개와 뒷고기가 일품이었음. 강추!!!

 

2일차

부산 어묵이 유명해서 시장으로 옴.

 

어묵 관련 음식점이 많았다.

 

여러 메뉴를 팔아서 유부 보따리와 어묵,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uOFvSO1G2VQ 

전망대에 갔는데 바람이 너무 불었고 보이는게 없었음. 비가 와서인듯. 시원하더라~

 

전망대 이후에 부산 국제 영화제 먹거리 골목에서 간식을 먹었다. 비가 와서 기다리기 힘들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것을 많이 팔아서 먹고 옴.

 

그리고 근처에서 저녁으로 부산의 밀면을 먹음. 역시 맛집이라 그런지 맛있었음. 단순한 냉면하고는 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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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d works로 정확한 마우스 디자인
pads에 dxf 파일로 가져와서 부품 배치
추가 board outcut 및 보조선 제거
앞면 선배치 완료(세로선)
앞면 선배치 완료(가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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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pads logic에서 cae decal과 part type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pads layout에서 pcb decal을 그려서 pads logic과 연결해보겠다.

 

직접 그려서 PCB decal 저장하기

우선 그릴 logic part를 정한다. 이번에는 dip 타입의 display를 준비했다.

vfd display(hcms-2913)

위의 파트의 데이터 시트를 찾아서 실제 사이즈를 알아본다.

핀 사이즈는 만능기판과 같은 사이즈에 간격도 2.54로 만능 기판 사이즈이다. 위아래는 2.54*3이다. 그렇다면 layout에서 g2.54로 해서 그리면 될 것 같다.

 

pads layout에 들어가 tools-pcb decal editor로 들어간다.

ctrl+enter로 옵션을 킨 후 design units 를 Metric으로 바꾼다. 이것이 mm 규격이다.

검은 화면에서 g2.54를 눌러 규격을 2.54mm로 바꿔준다. 그리고 terminal을 누르고 ok를 누른다. 이러면 점을 찍는 대로 1번부터 핀 구멍이 생긴다.

규격대로 구멍을 뚫고 그림을 그려서 아래와 같이 만들어 주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위의 logic 그림과 핀 번호가 같은지 확인하며 그려야 한다. 예를 들면 3번 핀이 reset인데 같은 위치에 같은 번호인지 확인해야 한다. 무조건 같은 번호가 같은 곳으로 연결이 된다. 이 점만 명심하면 된다. 나는 logic도 실제와 같이 비슷하게 그려서 헷갈리지 않지만 실제와 다르게 그릴 수도 있고 핀을 power로 연결해놓으면 vcc 핀이 안 보이게 할 수도 있다. 그때도 헷갈리지 않고 핀 번호를 보고 거기에 연결된 것을 보고 번호를 맞춰주면 된다.

이제 저장하면 되는데 이때 또 주의해할 점은 logic에서 만들 때 작명했던 이름과 같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자동으로 맞춰준다. 이름이 기억이 안 나면 logic에서 decal 이름을 확인하고 저장한다. 파트를 더블클릭하면 저런 화면이 나온다. 나는 part type 만들 때 pcb decal 이름을 vfd_display로 했기 때문에 pcb decal을 저장할 때 vfd_display로 했고 그러면 저렇게 자동으로 저장되며 그림이 보인다.

pcb decal을 저장하기 전에는 not found 로 나온다.

 

직접 그리지 않고 decal 저장하기

사실 직접 다 그리는 건 개손해이다. 너무 귀찮고 작업 속도도 너무 느려진다. 그래서 많이 쓰이는 부품은 찾아서 쓰는 게 좋다. 예를 들면 칩저항 1608 사이즈를 pcb decal로 만들 때,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file-library에서 *0603* decal을 찾아본다.

바로 나온다. b^^

혹시 몰라 사이즈를 재보니 1608 사이즈가 맞다. 땜하기 편하라고 양 옆의 여유도 있다. pads가 미국 꺼라 mils 단위여서 0603으로 찾는 것이 편하다. 이후에 save decal as - usr - 내 칩 저항/커패시터/인덕터 이름으로 저장하면 된다. logic에서 잘 저장이 되었는지 확인해본다. 이러한 점 때문에 cae decal과 part type과 pcb decal 이름을 맞춰주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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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
조그스위치
1608led 3개
2809 보드
수광 + high pass 필터
발광 + uln2803
모터드라이브 + 엔코더 드라이버 + 모터커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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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즈 버전은 9.5

새로 마우스 그리면서 다시 공부함.

우선 처음부터 스스로 만들고 싶어서 part editor로 다 그려서 함. 그리기 너무 어려운 것은 라이브러리에서 찾아서 usr 라이브러리에 나만의 이름으로 저장함.

 

cae decal 그리는 법

part editor로 들어간다.

new를 클릭 후 cae decal - ok를 누른다.

ref나 part-type 은 신경 쓰지 말고 그 글씨를 피해 근처에 그림을 그린다. 1608 저항, 커패시터나 LED같이 많이 쓰이는 것은 file-library에서 찾아본다. 찾는 팁은 ** 사이에 글씨 쓰면 글씨가 들어간 모든 파일을 찾아준다. 찾을 때는 parts나 logic을 클릭하여 apply를 한다.

찾은 후에 수정하고 싶은 부분을 수정한 후에 나만의 라이브러리에 내가 찾기 쉬운 이름으로 저장한다. 그러면 cae decal은 저장이 된다.

이건 화살표만 바꿔서 직접 만든 포토다이오드.

그대로 new 눌러서 part type - ok를 누른다.

part type 만드는 법

위에 edit electrical을 눌러 part information을 수정한다. 제일 먼저 logic family에서 소자 유형을 정해주어야 한다. 커넥터면 con이나 저항이면 res와 같이 정해주면 된다. 이것을 바꾸면 ref prefix가 바뀌는데 이것이 소자를 분류하는 알파벳이다. 회로 그릴 때 소자끼리 구분해준다.

그리고 pcb decal을 정해준다. pcb decal은 실제 pcb에 찍혀서 나오는 모양을 뜻한다. 왼쪽의 unassigned decals 중에 원하는 사이즈나 디자인을 선택해서 assign 해준다. 마음에 드는 게 없거나 나중에 직접 그릴 거면 assign new로 새로 만들어준다. 그러면 not found 그림이 나온다. 나중에 그려서 이름 맞춰주면 자동으로 그림이 나온다.

gates로 와서 add를 눌러 새 gate를 만든다. 그리고 cae decal을 더블클릭해서... 을 누른다. 그리고 방금 그리고 저장한 cae decal을 assign 하고 ok 한다.

마지막으로 pins에서 pin의 이름이나 속성을 정해준다. 이미 정해진 cae decal을 가져오면 자동으로 생성이 되지만 내가 새로 그린 cae decal이면 add pins를 눌러 핀 개수를 정한다. 그리고 이름을 정해주면 된다. 이름 정하면 나중에 회로 그릴 때 '이 핀이 뭐였지?' 할 필요 없이 그려가지고 편하다. 

마지막으로 저장해주면 newpart 이름을 정해주라면서 뜬다. cae decal과 이름이 같아도 상관없다. 나는 헷갈릴까 봐 cae decal과 part type과 pcb decal 이름을 모두 같게 해 주었다. 이러면 추후에 프로그램 내에서 자동으로 매칭이 되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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